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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다가 3년 전쯤, Kisti 슈퍼 컴퓨팅 센터에서 잠시 근무(?)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ㅎㅎ
우연히 했던 질문으로 대학교 2학년의 신분으로 Kisti 에서 근무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, 그 때 어떻게 그런 용기가 있었을까요 다시 그 때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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